특강

8월 2일 세종 신규교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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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규교사를 위한 학급운영시스템 1일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오전에는 제가 강의하고 오후에는 저학년은 김현진 선생님이, 고학년은 제가 맡아서 실습을 했습니다. 

 

1. 첫 만남

2. 감정과 욕구

3. 교사의 삶

4. 아이들 이해

5. 학급운영시스템

 

1 학기를 돌아보고 2학기에 더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찾고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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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8월 2일 하루동안 선생님과 함께했던 신규교사 김보은입니다.  한 학기 동안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7월 한 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몇몇 학생들을 보며 이때껏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싶고 만족도도 낮아졌습니다. 마지막 쯤 되니 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 저의 감정이 너무 소모되고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방학이니까, 좀 만 더 버티면 방학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그렇게 방학이 되고 선생님의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에 저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해보자, 다시 학급을 세워보자'
배움을 잊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세종시 신규 연수를 들은 김보은입니다.
한 학기 동안 제 나름대로 모든 최선을 다하여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도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7월이 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아이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해소되는 것을 보는 것이 기뻤었는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개입하는 것이 점차 지쳐갔습니다. 제 감정이 소모되는 것이 느껴지니 그저 그냥 방학만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 열정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정신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강의와 함께 2학기를 다시 세워 보려고 합니다. 지혜를 나눠주시는 선배교사 덕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8월 2일 동안 함께 한 신규교사입니다. 첫 담임이 되어 만난 우리반 아이들과 나름대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한 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7월 달이 되니, 학생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아이들이 갈등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나름대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들더라구요.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학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 때 신규교사 연수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지쳐있던 저에게 선생님의 강의는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돌아보며 2학기 학급을 다시 한 번 세워보겠습니다. 소중한 선배교사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8월 2일 동안 함께 한 신규교사입니다. 첫 담임이 되어 만난 우리반 아이들과 나름대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한 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7월 달이 되니, 학생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아이들이 갈등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나름대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들더라구요.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학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 때 신규교사 연수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지쳐있던 저에게 선생님의 강의는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돌아보며 2학기 학급을 다시 한 번 세워보겠습니다. 소중한 선배교사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8월 2일 동안 함께 한 신규교사입니다. 첫 담임이 되어 만난 우리반 아이들과 나름대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한 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7월 달이 되니, 학생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아이들이 갈등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나름대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들더라구요.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학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 때 신규교사 연수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지쳐있던 저에게 선생님의 강의는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돌아보며 2학기 학급을 다시 한 번 세워보겠습니다. 소중한 선배교사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글몽그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8월 2일 동안 함께 한 신규교사입니다. 첫 담임이 되어 만난 우리반 아이들과 나름대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한 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7월 달이 되니, 학생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아이들이 갈등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을 해결해주는 것이 나름대로 보람차고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들더라구요.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방학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 때 신규교사 연수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지쳐있던 저에게 선생님의 강의는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돌아보며 2학기 학급을 다시 한 번 세워보겠습니다. 소중한 선배교사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다운님의 댓글

1.우리반의 좋은 점 :
6교시의 활력소 -방법: 교실 게시판에 이름, 날짜 , 공연내용을 신청할 수 있는 신청목록을 붙여두고 신청 순서에따라 6교시 시작시간 10분동안 2-3가지의 공연을 보고나서 6교시 수업에 임하면 학생들의 집중도 높이고 아이들이 더 즐거워 하면서 6교시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2.소감: 선생님 먼저는 댓글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개학 해서야 이렇게 기억하고 찾아오게되네요~ㅠㅠ 그때 가르쳐주셨던 다양한 교실놀이들 수업시간에 적용하니 학생들이 정말 자주 웃어요~ 그때 배웠던 교실놀이가 엄청 많았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일부 놀이들 아이들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미기미님의 댓글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 100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개학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것과 함께 반 아이들의 얼굴들도 점점 더 크게 느껴지도 있었을 때 시기 적절하게 행복한 교실 만들기 연수를 듣게 되어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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