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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지사항 | 사람과교육연구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21년째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이렇게 세상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슬픈 일로 가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상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람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