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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선에서 크루즈까지(행복교실 안 했으면 어쩔뻔?!) > 연수후기 | 사람과교육연구소
2016년에는 저의 최고의 해였습니다. 저는 단언컨대 교대 4년동안 제대로 배운 것 없이 현장에 나왔습니다. 아이들과 하나하나 몸으로 부대끼며 배워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온순한 아이들을 만난 해는 편안하게, 특별한 아이가 있는 해는 소용돌이처럼 살았던 거 같…
짱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