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co.kr
저도 낄자리가 있을까요? > 연수후기 | 사람과교육연구소
안녕하세요..올해 휴직을 하고 1년동안 쉬면서 여러 책들도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공부도 하고 체력도 키우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재 분당거주, 내년 파주청석초에서 근무하게 될 이보연이라고 합니다. 무언가 공부모임이 있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제가 낄…
둘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