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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9 <에니어그램 1,2,3단계 연수 후기> > 연수후기 | 사람과교육연구소
나는 나를 오해했다. 실수가 잦아 쉽게 사과하고도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를 미워하지도 반성하지도 못했다. 열정은 좋은 것이고 에너지는 무한하다고 생각했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이, 괴로움은 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다.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나…
정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