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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을 지치도록 알아간 겸손함 없는 솔직한 1박2일 후기(무기력한 3번) > 연수후기 | 사람과교육연구소
오랫만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몰두했습니다. 지니샘의 강의 외에 또 한 권의 책자가 있었지요? 열심히 봤습니다. 내가 어떤 날개를 쓰고 있는지, 통합과 분열의 방향은 무엇인지 공부하고 복습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런 일은 없을...그런데 내가 why 그렇게까지 열심히 …
달보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