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2022.08.30 안성행복교실 김성규 선생님 '달마다 그림책' 특강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1. 그림책을 읽는 이유

2. 시든 밤, 시(詩)든밤.

3. 언어습관과 관계형성을 위한 그림책

4. 토의, 토론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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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안현준님의 댓글

강의를 여는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라는 그림책이 기억에 남는다. 백 마디 말보다 강렬한 한 장의 이미지. 그것이 그림책이 주는 효과가 아닌가 싶다.
특히 '빛나는 한 줄' 활동은 시의 재미를 느끼고, 시와 친해지기에 참 좋았다. 한 줄, 한 단어가 전해주는 전율이 시의 매력인가 보다.
언어습관과 관계 개선 활동에 활용된 그림책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결국 스스로 느끼고 개선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그림책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2학기 토론 수업과 언어 습관 개선 수업을 앞두고 흥미로운 자료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일단 '이럴 때 너라면' 책부터 사야겠다.

서유정님의 댓글

저학년 아이들과 시수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가벼운 시부터, 어떤 활동들부터 시작해야될지 감이 잡혔던 유익한 연수였다. 연수 복습하면서 소개해주신 그림책들도 모두 읽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주어야겠다.

김지현님의 댓글

요즘 나의 저녁은 시든밤이다. 방학때 푹 못쉬어서 그런지 저녁이되면 시들듯 잠이든다. 그런 저녁에 시와 그림책으로 생기를 얻고, 전율을 느꼈다. 역시 문학은 시든 사람도 생기있게 만드는 것 같다. 그게 문학이 주는 힘이 아닐까. 나도 시를 참 좋아한다. 아이들이 쓴 시는 솔직해서 좋고, 마음이 담겨서 좋다. 1학기 부터 시 수업을 하고 시를 쓰고 있는데 2학기에는 더 열심히 나누고 연습해서 좋은 시를 쓰도록 해야겠다. 사실 아이들도 나처럼 그냥 문학이 주는 재미와, 감동,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뽑아내려고하지말고 느끼도록 해줘야지!

박주아님의 댓글

요즘 반에서 친구관계문제로 일이 계속 있습니다. 해결을 해도 다음날 비슷한 일이 반복되어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연수들으며 힌트를 얻은 것 같네요!! 친한친구끼리도 어느정도 거리유지가 필요한다는 것을알려주고 싶어요. 그림책과 공유해주신 자료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2학기 때 아이들과 시집 한 권 만들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연수통해서 고민도 해결하고 목표도 생기고 너무 알찼습니다!!

최금진님의 댓글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평소에 좋아하기는 했지만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어떤 때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궁금했는데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특히 상담을 하다가도 긴 조언보다 그림책 하나로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걸 들었을 때 진짜 저의 마음에도 울림이 있었습니다. 역사연수듣고 바로 다음날 그림책 행복교실연수였는데 연수 들을 때마다 선생님의 전달력에도 놀랐어요. 진짜 긴 말보다 간단한 그림책으로 내 마음을 전달하고 학급운영을 해야겠습니다.

김혜영님의 댓글

안성행복교실에서 경기도연구회를 운영하며 학교밖전공의 날로 김성규선생님을 모시고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로 딱맞춤이었고 연수내용도 유익했어요. 고학년 아이들과 시수업이 재미있어서 올해 1학년과도 시집출판 프로젝트를 해보려는데 어떻게 할지 가닥이 잡혔어요. 아낌없는 자료 나눔과 행복한 김선생님의 혜안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행복교실의 자랑이세요!

서영주님의 댓글

그림책 수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어쩌면 말 한마디보다 그림책 한 권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시 쓰면서 마음 나누는 수업도 언젠가는 해보고 싶네요^^ 연수 감사합니다~

신혜원님의 댓글

그림책은 내가 좋아해서 많이, 시는 내가 어려워서 덜 손이 갔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시가 참 재미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수업할 때 뿐만 아니라 내 삶을 먼저 시로 채우고 싶습니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그림책과 그 지도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아영님의 댓글

맨날 해봐야지, 해봐야지 생각만 했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그림책 수업을 적용해보려니 막막하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당장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또 재미있는 시를 많이 소개해주셔서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어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시든 밤 챕터에서는 시를 읽고 감정을 돌아보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지님의 댓글

교사는 결국 메신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어떤걸 좋아하고 느끼고 있어야 그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삶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을요! 선생님의 연수를 들으면서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들의 감정을 조금 더 읽어주고 꺼내주는 교사가 되길 바라봅니다!

황지현님의 댓글

그림은 읽어주고 그 뒤에 뭐하지?하는 부담감에 손이 잘 안갔는데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걸로도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재미난 시들도 많이 알게되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친구하게 느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셔서 2학기에 당장 시 수업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때문에 토론을 못들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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