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ONE

TEAM 'ONE' Episode 01 : 2월 말을 이렇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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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월 말을 이렇게 보내요!

첫날, 첫 만남보다 2월 말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TEAM ONE 선생님들이 노하우를 조금씩 나눴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성장~~~~ ^^

#TEAMONE


TEAM 'ONE', Episod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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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생기면, 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 교실에 가보세요. 

교실에 가서 책상을 맞추고, 청소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곧 만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아이들과 인사하면 좋을지 등, 여러 생각이 자연스럽게 정리된답니다. 무엇보다 교실을 미리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이 줄어들어 반 아이들과 첫 만남 때 자연스럽게 미소가 올라올 수 있답니다.
서준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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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아이들과의 따뜻했던 기억을 생각 하세요. 새 학년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이 올라옵니다.
새 학년을 시작하기 전, 이전 제자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편지를 다시 보세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 함께했던 순간들, 나에게 감사했던 아이들의 마음이 다시 떠올라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겁니다. 선생님 마음을 먼저 따뜻하게 만드세요. 혹시 작년에 상처 받았다면, 그 전에 행복했던 그 아이들을 떠올리면 됩니다.
박창용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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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마실 차를 미리 준비해 보세요. 선생님에게도 힘이 될만한 저만의 Tea list를 소개합니다.

선생님에게 힘이 될 차를 소개해드려요~ 향긋한 커피 내음과 몸에 도는 카페인이 힘을 내게 도와주기도 하지만, 사뭇 신경 쓸 일이 많은 지금과 3월, 몸을 이완시켜주고 목도 보호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차 한잔 어떠신가요~?

1. 비타민 잎차
비타민 잎차는 가을과 겨울철 제가 가장 즐겨 마시는 차예요. 말린 비타민 잎을 덖어서 만든 비타민 잎차에는 나무 이름처럼 비타민 함량이 높은데, 특히나 비타민C는 사과의 200~800배나 들어있다고 해요. 향이 독특하거나 맛이 강하지 않아 동학년 선생님들도 애용한 차랍니다. 게다가 적은 양으로 많은 양의 차를 우려낼 수 있어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좋답니다. 피부에도 좋아요~! (용기에 담아서 미스트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2. 메밀차
일회용 티백에 담겨있는 메밀이 아닌 볶아 파는 메밀차가 맛도 고소하고 향도 더욱 향긋해 저는 선호해요. 메밀차에는 시스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루틴이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관을 튼튼히, 혈액을 맑게, 혈액순환도 도와준다고 해요. 비타민 잎처럼 적은 양으로 꽤 많은 양을 우려낼 수 있어 역시나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답니다~!

3. 동서 오곡차
“선생님 이거 무슨 차예요~?” “맛있어요!!”
동서 오곡차는 2015년 저희 반 아이들이 가장 맛있어 하고 좋아한 BEST 차예요. 가정에서 마실 수 있게 큰 티백에 하나씩 담겨있는 차라 2L짜리 물병으로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어요. 티백 1개면 온종일 따뜻한 차 걱정 뚝~!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마실 수 있는 차로, 봄철 환절기 선생님과 아이들의 목 건강과 따뜻한 교실 분위기 2마리 토끼를 잡아보셔요~! 지금 미리 준비해두시면 3월이 좀 더 든든하겠지요~?

오인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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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여유 있는 선생님 이미지를 만들어요. 교실 안의 긴장이 낮아지고 아이들은 선생님을 믿게 됩니다.

3월의 첫날,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선생님의 첫인상은 무엇인가요? 무섭고 카리스마 있는 선생님?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것보다 좀 더 중요한 것이 있답니다. 바로, 불안입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 많은 불안이 교차하는 가운데 교사의 긴장과 불안은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아이들의 뇌는 발달하지 않았기에 몸의 신호를 어른보다 더 잘 해석하기 때문이죠. 남은 2월 선생님의 불안을 낮춰보는 것은 어떨까요? 3월 첫 만남을 준비하는 연수들도 있고, 지니샘의 ‘학급운영시스템’과 준호 샘의 ‘6학년 담임해도 괜찮아’ 같은 책도 선생님의 불안을 낮춰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은 충분히 좋은 선생님이라는 믿음이랍니다. 아이들도 이런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거울 앞에 서서 가슴을 펴고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세요. 지금 당당한 첫 만남의 모습을 연습해보세요. 선생님의 3월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응원합니다!
이정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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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독이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세요. 행복한 감정을 지닌 교사가 따뜻함으로 교실을 채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려우신가요? 아니면 기대감이 올라오시나요? 새 학년 준비하느라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아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가끔 가쁜 숨을 몰아쉬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위한 시간을 한 번 가져보세요. 맘 맞는 사람과 수다도 좋고, 향기로운 차와 함께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다소 거칠게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좋은 분도 있겠네요. 내 마음과 몸도 돌봄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한결 어깨가 가벼워지고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최은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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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과 함께 할 첫 일주일을 계획해 보세요. 표로 정리하기 혹은 간단한 끄적거림으로도 충분해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걱정과 두려움이 함께합니다. 이런 두려움을 두근거림으로 바꿔 줄 시간,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첫 주를 계획해 보세요. 자세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획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마음 안의 두려움은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하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고 싶지 않죠. 새 학기를 준비한다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저와 같이 첫 주의 주간 안내를 만들어 보셔도 좋고, 혹은 간단한 끄적거림으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시작은 좋은 끝을 만듭니다.
이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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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정도 학급 교육과정을 짜보세요. 큰 줄기만 생각해도 불안감이 해소될 거예요.
새로움은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간단한 학급교육과정을 만들어보세요. 하루 10분씩만 고민해보세요. 월별로 어떤 주제와 중점사항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날지 적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3월에는 듣기기술과 협력 놀이, 4월에는 학급문화형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만들기와 지구의 날 활동, 5월에는 부모님을 위한 비밀 편지쓰기 프로젝트와 엄마 닭이 되어 알을 품다 활동 등, 매달 중점 주제와 시기별 행사들을 간단히 적어보세요. 어느새 불안감은 줄어들고, 큰 줄기와 연결된 작은 줄기들이 뻗어가며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솟아오르게 됩니다. 짬짬이 아이디어를 추가해본다면 좀 더 촘촘한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교육과정은 준비된 교사라는 자신감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을 부담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게 해줍니다. 하루 10분 학급교육과정 만들기! 한번 시작해보세요.
추교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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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년 선생님과 함께 대화를 해보세요. 서로를 믿고 지지해주는 대화로 시작하는 일이 중요합니다.동학년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에서 서로의 신뢰와 믿음, 지지가 만들어집니다.그리고 서로의 교육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우리는 가르치는 일을 하는 선생님들이지요. 선생님들은 나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품고 사십니다. 그것들을 밖으로 꺼내놓고 함께 나누는 순간 내가 원하는 것에 더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서로 손을 잡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도움 되는 교육활동들을 할 수 있을지도 나눠보세요. 혼자서는 하나의 생각밖에 못 만들지만, 동학년이 모이는 순간 다양한 색깔의 생각들이 모여 더 큰 빛을 발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마음 열고 다가가야 합니다. 동학년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 시작입니다. ^^
길준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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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맞이하는 따뜻한 순간을 상상해보세요!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가 올라오고 실제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들과 첫 만남을 생각하면 설레기도, 때론 불안하기도 하지요. 내가 원하는 첫 만남을 마음껏 상상해보세요. 상상에는 힘이 있답니다. 좋은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밝은 에너지와 힘이 올라오지요. 선생님이 마음속에 그려본 그 그림처럼 선생님과 아이들의 첫 만남은 따뜻하고 행복할 거예요. ^^
Seoyeon Kim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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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기분 좋은 향을 맡으며 교실에 들어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달콤한 향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바닐라향, 이집트엠버 추천), 상큼한 향기(자몽향 추천)는 우울한 기분을 북돋워 줍니다. 시원한 향기(화이트쟈스민 추천)는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게 해준답니다. 은은한 향기가 퍼지길 원한다면 디퓨저를, 은은한 불빛과 향기를 동시에 즐기고 싶을 때는 향초를, 그냥 두는 것만으로도 향을 퍼지게 하려면 석고 방향제를 추천합니다. 오래되거나 안 쓰는 향수는 에탄올과 3:7 비율로 섞어 나무 꼬치나 리드를 꽂으면 간단하게 디퓨저를 완성할 수도 있어요. 향초는 점심 후 환기하며 잠깐만 태워도 음식 냄새도 잡아주고 향이 가득한 오후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태우고 내버려 두면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석고 방향제는 몰드(틀) 안에 재료를 잘 섞어서 넣어 굳히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향이 날아가도 오일이나 향수를 주기적으로 뿌려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말에 아이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는 것도 좋아요) 셋 다 만드는 방법들이 어렵지 않으니 2월 마지막 주에 직접 재료를 사서 자기만의 향을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난이도 : 향초 > 석고 방향제 > 디퓨저)
황영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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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부를 밝은 노래를 준비해 보세요. 

‘푸르른 하늘 위 밝은 햇살 아래,
우리는 함께 가요~ 서로 손잡고’ ~♪♬

아이들과 매년 첫 만남을 열 때 함께 부르는 가사의 첫 소절입니다.
햇살 가득한 날씨에 풍경 좋은 곳에 사랑하는 이들과 소풍 가는 기분으로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행여라도 새로 만날 아이들 또는 동학년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면 이렇게 경쾌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떨쳐버릴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계절에 맞는 노래들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부를 악보집을 만들어봐요. ‘봄에는 어떤 노래를 함께 불러볼까?’ ‘벚꽃엔딩’이나 ‘봄봄봄’과 같이 아이들에게도 멜로디가 익숙한 노래의 가사를 조금 바꿔서 함께 부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바꿔보면 더 마음에 들어 하겠죠?

여름에는 무더운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볼까요? ‘팥빙수’처럼 재밌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의 노래를 신나게 함께 합창해보면 어떨까요?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들도 미리미리 생각해서 더 준비해보아요~^^

Sae Yong Kim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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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 권 읽으며 새학년을 준비해 보세요.

여러 선생님의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힘을 줍니다.

1. 정유진선생님의 학급운영시스템
'첫 만남 이야기'를 활용했습니다. 만남에는 처음과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색연필 이야기와 밴드 이야기를 통해 첫 만남을 따듯하게 열어갈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대감을 형성하고 학생과 좋은 관계의 기반을 다집니다.

2. 서준호선생님의 마음흔들기
선생님의 어려움을 학생들에게 공감시키고 알리기 위해 서준호 선생님의 '6학년 담임해도 괜찮아'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수업을 준비합니다. 교사도 실수하고 완벽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3. 서준호선생님의 교실놀이백과239, 학교야 놀자
텔레파시 박수와 만나서 반가워 놀이를 보세요. 첫 만남을 따듯하게 열어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정유진선생님 공저인 <학교야 놀자>의 술래잡기는 학년 초 체육시간을 환상의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4. 기타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 학급긍정훈육법 활동편과, 허샘의 학급경영코칭, 6학년 담임해도 괜찮아

양은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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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급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첫날의 첫 수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일 집중도가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이 시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안전한 학급’에 대해 미리 고민해 주세요. 아이들은 안전에 대한 욕구가 채워진 뒤에야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칠판에 괴롭힘의 종류를 마인드맵하고 유목화해 보거나, 반에는 문제해결절차가 있음을 알려주세요. 학교폭력 멈춰, 6학년 담임해도 괜찮아, 학급운영시스템 책을 슬쩍 참고하는 것도 좋겠지요.

Yurim Rho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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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환영의 음악을 골라보세요.
3월 첫날 아이들의 긴장감, 그리고 3월을 기다리는 교사의 두려움을 함께 녹여줍니다.

3월 첫날 또는 매일 아침 교실에 틀어놓을 환영의 음악을 골라보세요.
좋은 음악이 가득한 카페에 들어서면 기분이 좋아지듯, 따뜻한 음악이 가득한 교실에 들어서는 모두의 얼굴에도 조그만 미소가 떠오를 거에요.
무엇보다도 환영의 음악을 '고르는 시간'은 3월 직전의 생각을 정리하고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좋은 음악에는 그런 힘이 있거든요. 두려움을 두근거림과 희망으로 바꾸어주는 힘이..^^

*제 환영음악리스트 3곡
Acoustic cafe "Je t'aime"
Acoustic cafe "Over the rainbow"
Jason mraz "Lucky"

임소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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