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쌤과 함께 우간다 친구들에게 축구공을 선물해요!

드디어!
우간다 축구공 프로젝트를 안내합니다.

우간다에 갔을 때 헝겁공을 차며 노는 아이들이 축구공을 찰 수 있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아래 주소의 사진을 보면 저의 마음이 이해될 거예요.

'지니쌤과 함께 축구공을 선물해요!'

돌아오기 전 우간다에 계신 호이 직원들께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서 축구공 100개를 모아서 보낼게요. 학교에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축구공 차는 모습 사진 찍어서 보내주세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축구공을 보내신 분들도 크게 기뻐할 거예요."

축구공 보내기
https://hopeisedu.org/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