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수요일 안성행복교실 18일차 김진수 선생님과 함께한 연수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지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7:54 컨텐츠 정보 조회 7,676 댓글 5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본문 오늘은 함께 구성한 친구사랑 프로젝트와 온책읽기 사례를 나누고, 학년군별로 프로젝트 학습을 구성해봤습니다. 또, 안성행복교실 10기를 졸업하신 김진수 선생님의 꼬마작가 프로젝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통해 또 몇주간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할 에너지를 얻은 것 같습니다. 잊기 전에 소감 나눠주세요❤️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개 안현준님의 댓글 안현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19 기록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책을 낸다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진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방법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답글 삭제 기록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책을 낸다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진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방법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정일신님의 댓글 정일신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19 경: 독서, 기록, 출판을 하는 선생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 출판을 한다는게 쉽진 않지만 못 할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시다느: 강의에서 진정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존경심이 생겼다하: 주당 1편씩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자 답글 삭제 경: 독서, 기록, 출판을 하는 선생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 출판을 한다는게 쉽진 않지만 못 할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시다 느: 강의에서 진정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존경심이 생겼다 하: 주당 1편씩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자 이은주님의 댓글 이은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20 친구사랑 프로젝트를 동학년군샘들과 함께 짜보았습니다. 미완성이지만 반아이들과 함께 완성해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밀알샘 강의를 듣고 저도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침마다 독서 10분을 아이들에게 강요만했지 스스로 원하게 하지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해 독서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답글 삭제 친구사랑 프로젝트를 동학년군샘들과 함께 짜보았습니다. 미완성이지만 반아이들과 함께 완성해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밀알샘 강의를 듣고 저도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침마다 독서 10분을 아이들에게 강요만했지 스스로 원하게 하지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해 독서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조주영님의 댓글 조주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20 경-학년군별로 모여서 프로젝트 수업 협의를 했다. 지현쌤과 단촐하지만 깊이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알-간단한 프로젝트 수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록한 걸 책으로 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진수샘을 통해 알게 되었다.느-적자생존하-간단 프로젝트 수업을 자주 해야겠다, 다음주 한글날 프로젝트부터!! 아이들 글쓰기 공책 모음 강력 권장 낼부터 시작!! 답글 삭제 경-학년군별로 모여서 프로젝트 수업 협의를 했다. 지현쌤과 단촐하지만 깊이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 알-간단한 프로젝트 수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록한 걸 책으로 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진수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느-적자생존 하-간단 프로젝트 수업을 자주 해야겠다, 다음주 한글날 프로젝트부터!! 아이들 글쓰기 공책 모음 강력 권장 낼부터 시작!! 오준이님의 댓글 오준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21:44 친구사랑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인 체계가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동학년군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조금더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 아이들과 알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의 연수는 시 짓는 수업을 좋아하는 저에게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시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답글 삭제 친구사랑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인 체계가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동학년군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조금더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 아이들과 알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의 연수는 시 짓는 수업을 좋아하는 저에게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시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안현준님의 댓글 안현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19 기록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책을 낸다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진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방법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답글 삭제 기록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책을 낸다는 것은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진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방법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정일신님의 댓글 정일신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19 경: 독서, 기록, 출판을 하는 선생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 출판을 한다는게 쉽진 않지만 못 할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시다느: 강의에서 진정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존경심이 생겼다하: 주당 1편씩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자 답글 삭제 경: 독서, 기록, 출판을 하는 선생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 출판을 한다는게 쉽진 않지만 못 할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시다 느: 강의에서 진정정을 느낄 수 있었고 존경심이 생겼다 하: 주당 1편씩 나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자
이은주님의 댓글 이은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20 친구사랑 프로젝트를 동학년군샘들과 함께 짜보았습니다. 미완성이지만 반아이들과 함께 완성해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밀알샘 강의를 듣고 저도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침마다 독서 10분을 아이들에게 강요만했지 스스로 원하게 하지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해 독서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답글 삭제 친구사랑 프로젝트를 동학년군샘들과 함께 짜보았습니다. 미완성이지만 반아이들과 함께 완성해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밀알샘 강의를 듣고 저도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침마다 독서 10분을 아이들에게 강요만했지 스스로 원하게 하지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통해 독서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조주영님의 댓글 조주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19:20 경-학년군별로 모여서 프로젝트 수업 협의를 했다. 지현쌤과 단촐하지만 깊이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알-간단한 프로젝트 수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록한 걸 책으로 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진수샘을 통해 알게 되었다.느-적자생존하-간단 프로젝트 수업을 자주 해야겠다, 다음주 한글날 프로젝트부터!! 아이들 글쓰기 공책 모음 강력 권장 낼부터 시작!! 답글 삭제 경-학년군별로 모여서 프로젝트 수업 협의를 했다. 지현쌤과 단촐하지만 깊이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 좋았다. 알-간단한 프로젝트 수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록한 걸 책으로 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진수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느-적자생존 하-간단 프로젝트 수업을 자주 해야겠다, 다음주 한글날 프로젝트부터!! 아이들 글쓰기 공책 모음 강력 권장 낼부터 시작!!
오준이님의 댓글 오준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9.10.01 21:44 친구사랑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인 체계가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동학년군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조금더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 아이들과 알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의 연수는 시 짓는 수업을 좋아하는 저에게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시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답글 삭제 친구사랑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인 체계가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동학년군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조금더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더 다듬어 아이들과 알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진수 선생님의 연수는 시 짓는 수업을 좋아하는 저에게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시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