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2020.2.27. 안성행복교실 2월 두번째 화상모임 경알느하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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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긴급 제작한 정유진대표님의 학급운영시스템 영상을 2월 26일까지 보기 완료하고, 27일 오전에 ZOOM을 이용한 화상미팅으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정되었던 2월 22일~23일 학급운영시스템 워크숍을 취소하고 23일 오후에 ZOOM으로 입학식 이후 지역모임으로는 첫만남 화상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에 관련하여 경알느하따 후기를 이 게시글 댓글로 남겨주세요.

 

1. 2월 23일 오후 4시~4시 30분 지역모임 ZOOM 첫만남 화상모임

2. 2월 23일~26일 학급운영시스템 영상강의 학습

3. 2월 27일 오전 11시~12시 ZOOM 학급운영시스템 질의응답 시간

 

경: 경험한 것

알: 알게된 것

느: 느낀 것

하: 하고 싶은 것

따: 따옴표. 함께 나눈 이야기 중 기억에 남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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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안현준님의 댓글

경 - 첫 화상회의를 했습니다.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한 아쉬움이 컸지만! 같이 얼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알 - 학운시 영상과 책을 보고 난 후 내가 준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첵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셔서 알차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느 - 좋은 자료와 강의들이 정말 많다는 것, 그리고 결국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사람은 나라는 것, 3월의 기대감을 느꼈네요.

 

하- 화상회의를 열어주신 김혜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따 - 교실의 문제해결 ZONE만들기

김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올해 강사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소감나누기 활동에도 제일 먼저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현준샘의 2020년은 더욱더 깊이 성장하고 풍성해지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김하현님의 댓글

경-오랜만에 인강(?)도 듣고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었네요. 1월 입학식 이후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

 

알-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계시다는 것! 저도 한발짝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느-시간이 맞지 않아 화상채팅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ㅠㅠㅠ

 

하-아직은 뜬구름만 있고 체계가 잡히지 않는것 같아서 첫만남 프로젝트를 얼른 계획해봐야겠습니다.

김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네 선생님~ 저도 무척 아쉬웠어요. 그래도 코로나로 인한 지금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영상강의를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셨다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나만의 첫만남프로젝트를 세워보시면 감이 잡히실거예요. 남의 옷이지만 내 옷으로 맞춤해가는 과정이거든요. 응원합니다. 곧 만날 날을 기대해요~~♡

조주영님의 댓글

경-영상과 화상채팅~ 신선한 시도였어요.

알-많은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느-작년 학운시 처음 듣고 시도했을 때의 막막항이 떠오른데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시도해야 하는 12기 선생님들은 어떨까ㅜㅜ

하-빨리 보면서 얘기 나누고 싶어요. 화상은 지식은 나눌 수 있지만 유대감은 나눌 수 없으니^^ 아이들도 만나서 빨리 첫만남 하고 싶네요.

따-문제해결 존과 자기조절책상, 생각의자

김혜엉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 좋아졌죠? 직접 만나 호흡을 맞추지 못해 아쉽지만 만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빨리 만나고 싶네요. 코로나19의 부작용?^^

오수진님의 댓글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경: 유튜브와 화상채팅으로 강연듣게 된 일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알: 개인의 철학과 그에 맞는 시스템이 교실에 필요하다는 사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느:  대단하신 지니쌤과 강사님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하: 나도 내 철학과 시스템을 구축하고싶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따: "시스템을 만드니 6학년 11월에도 교실이 너무 평화롭고 교사가 관여할일이 없어요" ㅡ유튜브강의 중 

김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수진샘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행복교실의 학급운영시스템과 체계적학습법을 잘 적용하시면 좀 더 깊어지는 교육철학과 기술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안전한 공동체에서 지지받고 격려해주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나누어요~^^

오수진님의 댓글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경: 유튜브와 화상채팅으로 강연듣게 된 일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알: 개인의 철학과 그에 맞는 시스템이 교실에 필요하다는 사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느:  대단하신 지니쌤과 강사님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하: 나도 내 철학과 시스템을 구축하고싶다

<p style="color:rgb(119,119,119);line-height:2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따: "시스템을 만드니 6학년 11월에도 교실이 너무 평화롭고 교사가 관여할일이 없어요" ㅡ유튜브강의 중 

김지현님의 댓글

경: Zoom앱을 통해 행복교실12기 선생님들과 화상채팅으로 첫 인사를 하게되었다. 뭔가 반가우면서도 면대면으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알: 선생님들이 3월, 새 학급을 준비하는 자세가 참 멋있다. Zoom앱을 활용한 화상채팅 방법을 알게되었다.  

느: 이렇게 늦게 후기를 쓰다니 약간 게을러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많아 배울점이 많아 좋다. 그런데 한편으로 부담이 된다. 

하: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계획을 세워서 체계적으로 하고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급운영 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철학을 세우는 것에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책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늘려나가고 싶다.    

따: 교실의 문제해결존을 만들고 잘 운영하는 것. 

김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 열심히 사는 지현샘이니 잠시 쉬는 것도 괜찮아요. 후기 일등이 아니어도 남겨주신 것 자체로도 감사해요. 연수생으로 일년, 열심히 실천하는 강사로 일년, 또 좀 더 깊어질 지현샘과 함께 할 일년이 기대되고 기쁩니다.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봅시다~

이하경님의 댓글

경: 2일로 예정되었던 학급운영시스템 워크숍을 동영상으로 대체하여 들었다.

알: 학급운영시스템을 잘 운영하려면 아이들과의 첫만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주 가량을 정선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야한다.

느: 든든했다. 어서 나의 교실의 학급운영시스템도 준비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직접 만나서 배울 수 없어서 아쉬웠다. 공동체 놀이도 여러 개 해보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염려된다.

하: 이제 갖게 된 3주 동안의 시간을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보내고 싶다.

따: "첫날을 잘 준비해놓으면 3월 2일이 기다려져요."

김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영상 강의만으로도 선생님께서 느끼고 배운 바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려는 선생님의 결의가 느껴집니다. 저도 항상 정신없이 바빴던 3월이었는데 올 해는 좀 더 천천히 체계적으로 학급세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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