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강의" 검색 결과 : 게시판 27개 / 게시물 356건 / 36 페이지
  • 경 - 오프라인의 강의법들을 온라인으로 적용하는 노하우들 알 - "어떻게 하면 연결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강의 고민하기 느 - 온라인으로 선생님들과 연결되기 하 - 모임 운영의 시행착오들을 꼭 기록하기 - 추억으로 남기지 말기 따 - 함께 연구하면 할 수 있다! 온 - 온라인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사 쌤들과 함께 연구하기
    서서울 인턴 김선희
    2021.02.01 21:46
  • 경)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과 활용 방법, 아이디어 알) 좋은 강의를 하는 방법, 10분 이상 혼자 말하지 말자! 느) 강사선생님, 13기 선생님들과 함께 13기모임을 알차고 의미있게 운영해나가고 싶다 하) 다양한 줌 놀이들! 특히 목소리탐정~ 따) "기록하지않으면 추억으로 남고 기록하면 기억으로 남는다" 온) 줌의 다양한 기능들과 온라인 도구들이 함께라면 다 할 수 있을 것같다 ㅎㅎ
  • 경 - '강의'를 미션으로 두니 한 마디 한 마디 허투루 흘려들을 수가 없었다. 내가 드디어 '기록'을 했다! 알 - 클래스 카드, 간단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아보이는 프로그램. 느 - 형편에 안 맞게 너무 큰 걸 욕심냈다는 후회가 덜컥 들었다. ㅠㅠ 하 - 나.. 잘 할 수 있을까요? ㅡㅡ;; 온 - 태블릿pc를 좀더 적극 활용하자(?)
    동탄 인턴강사 김현
    2021.02.01 21:43
  • 1. 온라인 수업 기법 연수 (정호중 선생님)2. 행복교실 온라인 강의 운영 고양 사례3. 강사회의경알느하따온~남겨주세요.
  • 13기 입학식에 참여해 보니 작년 입학식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왔습니다. 사람과 교육 연구소에 처음 발을 들이고 열정적으로 앞에서 강의하시던 지니쌤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논스톱으로 계속되는 열정적인 강의 내용에 정신이 혼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땐 처음 듣는 내용도 많아 머릿 속으로 집어 넣고 필기를 하면서도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싶은 마음이 잔뜩이었습니다. 그러고 1년 과정으로 행복교실을 차근차근 하다 보니 아, 그 때 입학식 때 하던 말이 그런 말이었구나 하면서 되새겼습니다. 올해 입학식에 다시 참가해보니 작년…
    서서울 전*경
    2021.01.24 15:50
  • 막상 후기를 적으려니 어떠했습니다 하고 딱 짚어서 말할 수가 없는 것이 제가 대충 들었었다는 걸 깨닫고 반성합니다. 맥그리거의 XY 이론도 이름부터 영 신뢰가 가지 않아서 매번 볼 때마다 당연한 얘기를 이론으로 포장했나 하고 넘겼는데ㅋㅋ 듣는 이의 자세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다를 텐데 다음에는 더 겸손하게 전력을 다해서 참여하겠습니다. 올해도 나름 열심히 학급을 운영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어떠했을지는 매년 궁금합니다.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지만 표현이 적은 아이들은 내가 부족하지 않았나 불안하고, 어떻게 하…
  • 교사가 자기 자신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또 소그룹 토론을 통해 다른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로 인하 비록 줌이지만 전국 노래자랑 음악을 배경으로 구호를 함께 외치며 즐겁게 시작된 입학식. 교육 내용도 처음 시작은 놀이를 소재로 학급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에 더 가볍게 접근했다.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줌환경을 활용해 역할을 주어 정유진 선생님과 함께 짧은 연극을 보듯 즐겁게 배웠다. 정유진 선생님의 강점 중 하나는 연극이 확실하다. 배우 뺨치는 연기로 강의가 참 재미있었다. 교사로서 나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소회의실을 오가며 의견을 나누고 다시 전체가 모여 이야기 하고, 지…
    천안 김혜경
    2021.01.17 15:37
  • 처음 입학식 강의를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홍대의 넓은 강의실에서 듣는데, 다들 어찌나 열정적이시던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리를 맡고, 지니샘 질문에 너도나도 대답하던 그 분위기에 저는 한 발 밖에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열정적인 강의와 열정적인 수강생을 본 적이 있었던가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열정적인 교사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면서 제가 학창시절 만났던 선생님들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우리 반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거듭해도 항상 부족한…
    유치원 배지은
    2021.01.17 12:00
  • 사전에 티처빌 연수를 통해 작년 입학식 때 지니샘이 해주셨던 강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격연수로 제작해주셔서 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지치고 힘이들 때마다 다시 보고 또 보면서 계속해서 이 초심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년에는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 책에 나온 글귀 일부를 소개받는 데 그쳤다면, 올해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아이들의 왕 야누시 코르차크]를 읽고 있어요. 구절마다 가슴을 울리고, 정유숙 선생님 말씀처럼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읽게 되네요. 지니샘 말씀처럼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