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람과교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7.21 00:25 컨텐츠 정보 조회 65,340 목록 본문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21년째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이렇게 세상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슬픈 일로 가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시는 이런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상이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