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행복교실 10기에 동참하며

컨텐츠 정보

본문

무슨 연수길래 이렇게 선생님들이 나름 큰 금액을 기꺼이 내면서 들을 수가 있을까 궁금했다.

 

이 연수 들으면 나도 과연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일까?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그깟 돈은 크게 중요하지 않기에 기꺼이 내 정신적 만족을 위해 행복교실에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만나본 선생님 중 정유진 선생님은 확실히 행복해보였다.

 

부러울만큼 강한 에너지, 강한 체력, 재치만점 유머러스, 그리고 열정.

 

인류애 라는 이 거창한 말이 이분에게는 과장이 아니었고 정말 딱 어울리는 말이었다.

 

하지만 행복이 갈급한 나의 마음에 1박 2일 연수로는 아직 부족함이 크다.

 

그래서 단순히 1회성에 그친 연수가 아닌 1년 과정을 통해 헛헛한 내 마음이 꽉 찰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4 / 15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