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ONE

TEAM 'ONE' Episode 08 : 팀원 선생님들이 위로 받았던 노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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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선생님들이 위로받았던 노래/음악!!
TEAM 'ONE', Episode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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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선생님 14명의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지쳤을 때, 음악 한 곡이 위로되길 바라며….


모든 곡 듣기 : https://goo.gl/qoj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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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황영월 선생님


2년 전,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열리던 자라섬 잔디밭에서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듣고 갑자기 눈물을 쏟았습니다. 덤덤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른 그녀의 노래는 그 후로도 오랜 여운이 남았습니다.

어릴 땐 다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이 가끔 마음을 콕콕 찌르는 비수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다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온전히 깨닫고 "엄마 딸로 태어나서 참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혼자 방 안에서 끙끙 앓는 게 서러워서 위로가 필요한 날
언제나 네 편이라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응원받고 싶을 날
가족들과 떨어져 산지 오래되어 따뜻한 밥 한 끼 함께하는 것이 그리운 밤
종종 찾아듣곤 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너의 삶을 살아라'라는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상태에 있든 있는 그대로 지지와 위로가 필요할 때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세요!

음악 감상 : https://youtu.be/8rWuQI9lj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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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오인선 선생님


저에게 지난 한 달, ‘어쩌지, 나 무기력한 교사의 길 위에 발을 올려놓은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내가 더 이상 교사를 할 수 없는 건 아닐까’하는 두려움도 함께였습니다.

몸이 아파왔고, 병가를 냈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다는 것을요. 벌써 작년부터 아주 여러 가지 신호들을 몸에서 주고 있었는데도 그 신호들을 읽지 않았다는 것을요. 그래서 풍선이 터지듯 파업을 했다는 것을요.

이런 제게 「 Keep your eyes on me」 라는 노래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Keep your eyes on me」 지난번 카드 뉴스에 소개했던 영화 오두막의 OST 입니다. 할 수 없다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신은 “keep your eyes on me”라고 이야기 하며 손을 내밉니다. 신이 있다면 왜 세상에 그렇게 나쁜 일이 일어나냐고 따지는 주인공에게 신은 말할 수 없이 큰 비극에서도 놀랍도록 좋은 일을 끌어낼 수 있다고 괜찮아 질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올 수 있지요. 그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때, 때론 보이지 않는 곳의 어떤 존재가 혹은 세상이, 자연의 섭리가 내가 그 시간을 잘 견디어 지내기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준다는 생각이나 느낌들이 든다면 좀 더 힘이 나고 든든하지 않을까요? 「Keep your eyes on me」 는 제게 그런 노래입니다. 지지와 격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선생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ywyxbF6_4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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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Yurim Rho 선생님


이 노래는 ‘세상에 우린 모두다 아마추어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거다’라는 말에 큰 감명을 받고 이승철이 슈퍼스타 K에 선물한 곡입니다.

꿈을 향한 도전과 실패의 대명사 슈퍼스타 K는 우리의 인생과도 닮았지요. 이승철의 편안한 목소리와 멜로디, 많은 힘을 주는 가사가 우리 모두를 위한 곡인 것 같아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최선을 다했지만 “오늘 혼내지 말아야했어~”라는 자책감이 올라올 때,
나를 옥죄던 완벽해져야겠다는 욕심이 올라올 때,
아마추어와 같은 열정으로 다시 힘을 내고 싶을 때,
이 곡을 추천합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MNxihOKt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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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한현주 선생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이런 고민으로 머리가 가득 찼을 때 즈음
이 노래를 듣게 된 것 같아요.

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마음을 울려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랍니다.
이 곡은 김동률과 그의 친구 18명이 함께 불렀다고 해요.
화려하기도 하면서 따뜻함이 묻어있지요.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로는 슬퍼도 좀 안 그런 척 웃어 보기,
대단치도 않은 일들이 가끔은 나에게 큰 힘을 주죠.
····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스스로를 조금 더 믿어주기,
나도 모르는 동안 이만큼 와 있는 나를 기꺼이 칭찬해주기.”

이 가사들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나의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
따뜻한 햇볕, 바람, 꽃, 나무, 변화하는 자연 현상,
스트레스받을 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등..

대단하지만 어쩌면 대단하지 않은 소소한 것들로
우리는 또다시 힘을 내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해요.
힘들고 지칠 때 이 곡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아보세요. ^^

음악감상 : https://youtu.be/jtuN-tH2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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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추교진 선생님

임용고시 준비를 하던 대학 4학년, 재수 시절. 당시 뭔지 모를 답답함에 시달렸고, 그에 대한 탈출구로 교육철학서적 탐독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혼자 짐을 싸서 시작한 노량진 생활은 너무나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동기들을 보며, 내가 인생과제에서 한참이나 뒤떨어진 패배자처럼 느껴졌고,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을 키워가며 아등바등 하루하루를 버텨냈지요. 

나에게는 일상에 힘이되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그 힘이 되어준 노래가 바로 Mariah Carey - Hero 입니다. ‘There’s a hero if you look inside your heart.’ 정말, 내 안에는 나를 이끌어줄 영웅이 있을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나를 지탱해줄 것들이 필요했지요. 이 노래의 가사를 확언삼아 듣고 뼈에 새길 정도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당시의 기억이 나고, 다시 힘이 나기도 합니다. 

‘Then a hero comes along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눈을 감고, 내 안의 잠재력을 가진 존재를 상상하며
꿈을 그린 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갔던 그 시절.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노래가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0IA3ZvCkR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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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Sae Yong Kim 선생님


저에게는 제 인생의 멘토이자 소중한 친구인 지인이 한 분 있습니다. 전혀 다른 영역에서 생활하는 분이지만 성인이 된 후 만난 인생의 가장 좋은 친구지요. 수년 전까지는 홍대 라이브 클럽에서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럴 수 없어서 아쉽지만 가끔씩 만날 때면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 곡도 이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멋진 곡인데, youtube 영상을 보면서 제대로 감상하기 전까지는 잘 몰랐던 노래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대형 콘서트 장에 멋진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고, 그 무대 위로 올려진 한 여인과 그 여인을 무대 위에 눕히고 함께 누워 세기의 명곡을 속삭이듯 불러주는 장면은 몽환적인 느낌의 기타 리프와 함께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꽤 나이를 먹었지만 너무 멋진 중저음으로 담백하게 부르는 보컬은 잊을 수 없었지요.

사랑? 존재의 근원? 또는 정치적인 의미 등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이 특징인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작사가도 그 해석을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영역으로 남겨 두겠다고 하여 중의적 해석 덕분에 더 신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게 87년이니 30년이 된 노래지만 꾸준히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중 하나라고 합니다. U2의 보컬인 보노는 반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션으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2번이나 오르기도 했다고 하니 대단하죠?

사랑이든 종교든, 이념이든 그것이 함께 하거나 혹은 아니어도 중요한 건 그대로 남을 것 같아요. 인생은 그런 것이니까요.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음악 감상 : https://youtu.be/_Ye8GLPUV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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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양은석 선생님 


고등학생 시절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친구관계의 굴곡으로 인해 도피하듯 서울로 대학을 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좋은 관계를 맺어가고 싶었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나의 20대는 젊음으로 찬란했지만 열등감과 외로움이 가득한 시기였습니다.

Tender는 그 의미처럼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Blur의 리더 데이먼이 실연을 당하고 나서 쓴 곡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도입부의 기타 선율을 느껴보세요. 20대의 나를 지지하고 위로 해 주었던 Blur의 Tender를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P_OK_H8F2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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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최은주 선생님 


모두가 퇴근하고 아무도 없던 교실에서 
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흘러 내렸어요. 

아주 열심히 살아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늘 밝게 웃으며 정말 열심히 살던 때였습니다. 저녁까지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틀어놓은 노래 가사가 갑자기 훅 들어오더군요.

외롭다 말을 해봐요. 다 보여요. 그대 외로운 거.

꽁꽁 싸매고 있던 속마음을 들켜버린 듯, 하던 일을 멈추고 말았어요. 노래를 들으며 알게 되었지요. 내가 많이 힘들었구나. 이건 당연히 감당해야할 내 몫이고 그냥 일상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실은 힘들었구나.

이어지는 노래는 계속 제게 말을 걸어 왔어요. 힘들다고 말하라고, 그리고 참지 말고 눈물 흘리라고. 의자에 몸을 파묻고 아무도 없는 4층 교실에서 엉엉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숨죽이지도 않고 정말 마음껏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그때의 후련한 기분이란.

그대는 강하잖아요 음- 하지만 약하기도 하죠
아무도 몰라줬겠죠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겠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 채 살죠 
눈물 흘려요 그대는 힘들만큼 힘들었죠

힘들다고 소리 내어 외치고, 약한 모습으로 한껏 울고 나서 교실 문을 닫고 나오던 그 날의 기억은 제게 아주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힘들다고 말하는 법을 배웠어요. 힘들 때 저를 돌보는 법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제 모습 그대로 살아갈 힘을 얻었답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음악감상 : https://youtu.be/p_MRVKjaq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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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서준호 선생님

'맨디 하비'는 어렸을 때부터 중이염으로 귀에 이상이 왔고, 무릎 사고로 여러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으며 청력 손실이 진행됐고, 음대에 입학할 즈음 청력을 완전히 잃었지요. 절망에 빠졌지만, 근육의 떨림, 바닥의 진동과 베이스의 울림을 몸으로 느껴가며 노래를 부르게 됐습니다. 

'아메리칸 갓 탈랜트'에 출연한 맨디 하비는 자작곡 'Try'를, 신발을 벗고 우크렐레 연주와 함께 노래했지요. 모든 사람들을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영화 '홀랜드 오퍼스'의 주인공 아들이 스피커 위에 앉아 있는, 영화 '이츠 올 곤 피트 통'의 디제이 프랭키 와일드가 청력을 잃고 스피커의 감도를 이용한 디제잉을 하는 장면 모두가 오버랩 되는 공연이라 할까요.. 

최근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맨디 하비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봅니다. 좌절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자기 자신과 남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요. 

음악 감상 : https://youtu.be/ZKSWXzAn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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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슬 선생님


완벽해지려 노력하는 한 여자아이.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이 아이는 절대 완벽해지지 못해요. 오히려 노력할수록 더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찾게 되죠. 제가 즐겨 보았던 미국 드라마 glee의 한 에피소드를 보며 저는 어린 시절의 저 자신을 보았어요. 이 에피소드에서 친구들이 여자아이에게 불러주는 음악입니다. 

신규 시절 밤새 준비했던 공개수업을 거하게 망치고 난 교사의 자질이 없나보다 좌절했던 때, 아무리 노력해도 1년 내내 힘들었던 학급의 아이를 만났던 때, 저는 노력했던 제 모습을 칭찬하기보다는 자신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는 제게 그 정도로 노력한 것도 충분하다고, 왜 굳이 너를 바꾸려 하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주었어요. 또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좋아하게 된다고도 말하네요. 누군가를 만나 위로받기도 힘들 순간, 이 음악과 함께 자신을 위로해 주세요.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잖아요.

'니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도, 넌 정말 완벽해.'

음악 감상 : https://youtu.be/ocDlOD1Hw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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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동민 선생님

故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를 들으면 30대 중반에 남편을 사별하시고 홀몸으로 삼남매를 키우신 저희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 어머니 생신때 어머니께 이 노래를 불러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자식들 몰래 눈물을 훔치시며 들으셨죠. 어머니는 누님의 결혼식을 치르시고, 저의 대학 뒷바라지도 해주시고, 막내 동생 결혼식까지 그렇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이제는 어느덧 세월이 그렇게 흘러 60대가 되셔서 인생의 황혼 길에서 지난 날을 회상하시며 자식들을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가끔 내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부모님을 떠올려 보면 힘이 나기도 합니다. 소중한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힘을 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VkW2N-blZ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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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Seoyeon Kim 선생님


아빠의 사랑 있잖아요. 평소엔 모르고 지내다가도 뒤돌아보면 언제나 같은 자리. 묵묵히 나를 지지해주고 있는 사랑. 아름드리나무 같은 사랑. 그런 사랑을 느끼게 해준 노래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힘이 들고 외로울 때 우리는 가끔 잊고 지내요.
그렇지만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고 말합니다. 

'Love is always part of me'

그리고 그 사랑은 항상 우리의 일부분.
우리와 함께 한다고 말하죠.

'우리가 가야하는 곳'

어쩌면 우리는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려고 태어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마음에 차지 않을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이 노래가 나를 꼬옥 안아줄겁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egkoGEqdi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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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길준선 선생님


교직 생활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절망하고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고 너무 힘들었었지요. 그 때 만난 노래가 바로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였습니다. 담담한 커피소년과 하은의 음성과 가사에 힘을 받았습니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힘들고 절망적이라고 느낄 때
이 노래와 함께 해 주세요.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음악 감상 : https://youtu.be/Zt1KtUJjUrQ?list=RDZt1KtUJjU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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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정현 선생님

가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내 삶이 의미 없고,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하찮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조용히 차 안에서 듣는 음악입니다. 바이올린의 선율을 듣다보면 저를 포근히 안아주고 위로받는 느낌이 자리합니다. 

특히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내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기에'라는 가사는 많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줍니다. 잘 하지 않아도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선생님의 하루하루는 너무나도 소중하단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더 편안한 느낌을 선물하는 연주곡을 소개합니다.
먼저 나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하루가 되시길!

음악 감상 : https://youtu.be/zICGnq1Ey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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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임소연 선생님

위로가 참 필요했지만,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었던, 지독히 외로웠던 어느 날.
이 노래를 듣자 눈물이 톡 하고 떨어졌어요.굳이 누굴 찾지 않더라도- 그저 그 자리에 있는 작은 선인장 하나가 위로될 수 있음을, 이 노래를 들으며 알게 됐죠.

가사도,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보컬도, 모든 것 하나하나가 위로될 수밖에 없는 노래입니다. 작은 위로가 필요할 때, 여러분께 힘이 되어 줄 거에요.
 

음악 감상 : https://youtu.be/GPvjhZmB804

 

 

 

 

모든 곡 감상 : https://goo.gl/qoj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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